헬스케어 기업 휴테크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진행된 글로벌소시스 가전 박람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행사 주최 측 정보에 따르면 가전 제품 및 부품, 스마트 라이프 관련 전 세계 브랜드에서 3,850개의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총 141개 국가에서 3만 7천여명의 바이어들이 이번 박람회를 방문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로 참여한 휴테크 전시 부스에도 동·서양을 넘나드는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방문했다. 휴테크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제품은 카이(KAI) 라인의 플래그십 안마의자다.

세계 최초로 음파진동 자기회로를 마사지 로직에 녹여낸 카이 SLS9과 이번 전시회에서 발표한 카이 SLS7의 최첨단 기술, 유려한 디자인으로 바이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아시아권 국가의 바이어부터 체구가 큰 유럽과 미주 바이어까지 휴테크만의 인체 레벨링 시스템인 HBLS 140에 따라 각 이용자의 신체에 최적화된 섬세한 마사지를 체험했다. 또한 이들은 오직 휴테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음파진동 마사지 시스템을 체험하며 그 동안 경험해보지 않았던 시원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휴테크는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신개념 '힐링 퍼니쳐 레스툴(restool) 브랜드'도 선보였다.

특히 레스툴 발마사지기는 지난 굿디자인 시상식에서 골드미니스터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으로, 참신한 사용성과 뛰어난 디자인으로 글로벌소시스 비평가들이 선정한 '애널리스트 초이스(Analyst's Choice)'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미국 최대규모의 바이어에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테스트 오더 수량만 3천대로, 본 계약 진행 시 연간 수량이 2십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휴테크의 전략·마케팅 총괄 주화돈 이사는 "휴테크 플래그십 라인, 카이(KAI) 안마의자의 미국 수출과 더불어 유명 브랜드의 OEM 납품도 현재 타진하고 있다"며, 신개념 힐링 퍼니처 레스툴(restool) 제품 역시 수출이 성사된 만큼 휴테크는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 받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더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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