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SK증권이 1100억원대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세다.

15일 오전9시18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8.03% 하락한 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발표한 유상증자 소식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된 탓으로 풀이된다. SK증권은 운영자금 1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1억1611만주(800억원 규모)로 주당 예정발행가는 689원이다.

300억원 규모는 제3자배정방식으로 증자되며, 최대주주인 제이앤더블유 비아이지 유한회사가 새로 발행되는 보통주 3636만3000주를 주당 825원에 배정받게 된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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