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은 지난 2월 SBS 드라마 '리턴' 제작진과 갈등을 빚으며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했다.
고현정은 지난 4월 자신의 출연작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관객과의 만남에서 '리턴'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고현정은 "일련의 일을 겪으면서, 정말 반성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오해도 있었지만 어떻게 없던 일도 일어나는가 싶었다. 가만히 있었더니 '왜 가만히 있느냐'는 말도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현정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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