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조보아는 가게 소개에 앞서 "사실 진짜 고향은 성내동"이라며 성내동과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백종원은 "대전이 고향이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반문했지만, 조보아는 "엄마 뱃속에서 10개월 동안 지냈던 곳"이라며 '제0의 고향'에 찾아온 반가움을 표시했다.
하지만 조보아는 '성내동 만화거리'의 가게들을 관찰하던 도중 갑자기 왈칵 눈물을 쏟아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공감 요정' 조보아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지원기자 cj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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