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기아자동차는 더 K9과 스팅어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부담을 낮춰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프로그램은 1.5% 저금리 할부에 캐시백 혜택을 더한 '더블 베네핏 할부', 상황에 맞게 할부 유형을 선택할 수 있는 '2.5% 저금리 할부(자유형/유예형)', 기존 K9(KH), 오피러스 차주와 수입차 보유자에게 최대 200만원의 혜택을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등 3개로 구성된다.
더블 베네핏 할부는 선수율 50% 이상의 금액을 기아레드멤버스 전용 카드로 결제하면 더 K9과 스팅어에 각각 100만원, 5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여기에 12개월 또는 24개월, 36개월 중 1.5%의 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어 2.5% 저금리 할부는 선수금 10% 이상을 내면 구매 상황에 맞게 할부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할부 시작 12개월 동안은 이자만을 내고, 나머지 기간 동은 원리금을 균등 상환하는 할부와 최대 차량가의 55%까지 유예율을 선택하고, 36개월 동안 유예금을 제외한 금액을 원리금 균등 상환한 후에 만기 시 유예금을 갚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로열티 프로그램은 기존 K9 차량과 오피러스를 산 이력이 있거나, 수입차를 보유하거나 리스 렌트 이용 중인 소비자를 차량 출고시 100만원의 차량 할인 혜택 100만원의 캐시백 혜택 등 최대 200만원을 제공한다.김양혁기자 mj@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