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본 고객을 상대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청구되는 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해준다. 태풍 피해 발생 후 결제대금이 연체된 고객에게는 11월말까지 접수를 받아, 접수일로부터 3개월까지 연체이자 면제 및 연체기록을 삭제해준다. 특별 금융지원 서비스는 우리카드 대표전화(1588-9955)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금융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우리카드가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본 고객을 상대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