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9월 무보,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이 공동으로 출범시킨 해양금융종합센터는 조선·해운업계에 원스톱 해양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범 후 4년간 6조원(106척)의 공동금융을 주선하고, 선박 신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까지 조선·해운 동반성장에 약 7천100억원을 지원했다.이 센터장은 "신조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내 해운사 선박 확충과 조선사 수주가뭄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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