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 5일 문화예술과 문화예술 발전과 인류 복지증진에 공헌한 인사들을 포상하는 파라다이스상 수상자가 이같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작가 한강과 베어베터는 6명으로 구성된 파라다이스상위원회를 비롯해 외부 심사위원들의 전문가 자문, 현지 조사 등 심사를 거쳤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인 한강은 2016년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하고 올해 같은 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한국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세계 속에 한국 문학의 위상을 높였다.
사회복지부문 수상 단체인 베어베터는 2012년 NHN 창립멤버인 김정호 대표와 NHN 인사담당 임원이던 이진희 대표가 공동 설립한 사회적기업으로, 발달장애인들의 직업적 강점과 특성을 파악해 직업으로 연결하는 선도적인 회사라는 점을 인정받았다.
제11회 파라다이스상 시상식은 25일 오후 4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수상자에게는 5000만 원의 상금과 상장, 트로피가 각각 수여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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