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만주에서 출생한 황 작가는 1962년 사상계 '입석부근'으로 등단했다. 대표작으로는 '삼포 가는 길'과 '장길산' 등이 있다.
심훈문학대상 시상은 오는 13일 당진시청 일원에서 열리는 '제42회 심훈상록문화제 기념식'에서 한다. 황 작가에게는 상금 2000만원을 준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심훈문학상 소설 부문에는 권미호 작가가, 시 부문에는 유은고 시인이 각각 선정됐다. 권 작가에게는 1000만원, 유 시인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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