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단국대에 따르면 2007년 법학과에 입학한 설씨는 2010년 겨울에 군대를 전역한 후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며 고시를 준비했다. 그는 지난해 입법고시와 행정고시에서 모두 1차에 합격했으나, 2차에서 탈락했다.
설씨는 "학업과 입법고시, 행정고시를 동시에 준비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일부 과목이 중복돼 시험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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