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VR) 체험을 통해 극지탐험 난파선 탑승 경험을 할 수 있고 스노모빌 등 장비도 체험할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 모형도 전시돼 있다.
전시회 기간 둘째, 넷째 일요일 오전에는 남극에 위치한 '장보고 과학기지' 대원과 직접 화상 통화를 연결해 극지 생활상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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