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엠앤서비스(대표 김두현)가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회장 정인대)와 지난 10월 1일 공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SK엠앤서비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사는 중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 경영 환경 마련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이하 중앙회) 회원의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중앙회는 천만 중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제 주체로서의 자립을 위한 단체들이 모여 설립한 기관으로, 중소상공인의 현장 애로를 수렴하여 국회와 정부에 개선을 제안하고, 자생력 확보와 안정적 경영 환경 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회 회원에게 SK엠앤서비스의 '행복스토어'와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SK엠앤서비스는 중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단계적 역량 확대를 위해 보유한 판매 채널의 연계, 제휴 채널 및 해외 B2B 글로벌 거래 플랫폼 등을 활용한 국내외 판로 인프라를 지원한다.
중앙회는 중소상공인의 본원적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품의 발굴·연계에 힘쓰고, 서비스나 마케팅 등과 관련한 맞춤형 멘토링 교육 및 컨설팅을 수행한다. 또한 중앙회의 본래 취지에 따라 중소상공인의 역량 강화 활동 및 구조 개선을 위한 입법·권익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장만영 SK엠앤서비스 상생협력그룹장은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와의 이번 협약이 중소상공인 육성과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매장 운영·관리부터 마케팅, 판로지원까지 중소상공인을 위한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확대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권오금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부회장은 "많은 중소상공인이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 경영 환경 개선, 관련 법제도 개선 등의 지원을 원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효과 창출 및 동반 성장 모델 구축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