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야쿠르트 아줌마가 밥상 점령에 나섰다. HMR(가정간편식) 브랜드 잇츠온에 이어 최근에는 명란 마요네즈·후리카케·프리미엄 착즙 주스 등 다양한 해외 식품군에까지 손을 뻗고 있다.
1일 한국야쿠르트는 한국펩시콜라와 손잡고 '네이키드 주스(Naked Juice)'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네이키드 주스는 딸기·사과·바나나·블루베리 등을 착즙해 만드는 미국 프리미엄 착즙 주스 브랜드다.
'스트로베리 바나나'는 딸기, 사과, 바나나 등을 착즙해 만든 주스로 한 병(1.36L)에 딸기 68개, 사과 5.25개, 바나나 4.5개가 들어가 있다. '블루머신'은 한 병(1.36L)에 블루베리 82개, 사과 10개, 바나나 3.5개, 블랙베리 9개를 모아 착즙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자사 유제품 판매에 집중했던 그동안의 전략에서 벗어나 방판채널의 강점을 기반으로 삼아 다양한 해외 식품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7월 HMR브랜드 '잇츠온'을 론칭했다. 전국 1만3000명 야쿠르트 아줌마가 직접 제품을 배달한다는 강점을 살려 신선한 냉장 식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해 냉동과 레토르트 위주인 경쟁사보다 강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잇츠온은 론칭 1년 만에 매출 2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후쿠오카 명물' 야마야 명란 마요네즈도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첫 출시 당시 하루 만에 2000개가 팔리며 조기완판을 기록했고 이후에도 재입고와 품절을 반복하며 출시 3개월 만에 총 3만개가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다시국물의 깔끔한 맛과 향이 담긴 다시팩 '하카타 우마다시'와 명란젓을 동결 건조해 매콤함이 살아있는 '멘타이코 후리카케' 등을 선보였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급하는 해외 식품의 종류를 늘려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다양한 해외 식품들을 야쿠르트 아줌마로부터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
1일 한국야쿠르트는 한국펩시콜라와 손잡고 '네이키드 주스(Naked Juice)'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네이키드 주스는 딸기·사과·바나나·블루베리 등을 착즙해 만드는 미국 프리미엄 착즙 주스 브랜드다.
'스트로베리 바나나'는 딸기, 사과, 바나나 등을 착즙해 만든 주스로 한 병(1.36L)에 딸기 68개, 사과 5.25개, 바나나 4.5개가 들어가 있다. '블루머신'은 한 병(1.36L)에 블루베리 82개, 사과 10개, 바나나 3.5개, 블랙베리 9개를 모아 착즙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자사 유제품 판매에 집중했던 그동안의 전략에서 벗어나 방판채널의 강점을 기반으로 삼아 다양한 해외 식품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7월 HMR브랜드 '잇츠온'을 론칭했다. 전국 1만3000명 야쿠르트 아줌마가 직접 제품을 배달한다는 강점을 살려 신선한 냉장 식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해 냉동과 레토르트 위주인 경쟁사보다 강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잇츠온은 론칭 1년 만에 매출 2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후쿠오카 명물' 야마야 명란 마요네즈도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첫 출시 당시 하루 만에 2000개가 팔리며 조기완판을 기록했고 이후에도 재입고와 품절을 반복하며 출시 3개월 만에 총 3만개가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다시국물의 깔끔한 맛과 향이 담긴 다시팩 '하카타 우마다시'와 명란젓을 동결 건조해 매콤함이 살아있는 '멘타이코 후리카케' 등을 선보였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급하는 해외 식품의 종류를 늘려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다양한 해외 식품들을 야쿠르트 아줌마로부터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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