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개정 외부감사법 시행을 약 한 달 앞둔 2일 "감사인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회계처리에 대한 기업 경영진의 책임과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외부감사법 시행 상황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회계개혁의 궁극적 목적은 우리 기업회계에 대한 대내외 신뢰 제고"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오는 11월 1일 개정 외부감사법 시행으로 감사인 선임기한 단축, 내부 감사기구 역할 강화 등 회계제도 전 부문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개혁 성공을 위해서는 기업·회계법인과 감독 당국의 업무 관행과 조직문화도 함께 변하고 관련 주체들이 변화의 의미와 그 필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현장에서 이를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금융감독원에 회계감독시스템 선진화와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상장사 감사인 등록제 등의 세부 이행방안을 점검해줄 것을 당부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에는 감사인 부당행위 신고 채널 마련 등을 요청했다.김승룡기자 srkim@dt.co.kr
금융위 '신외부감사법 시행 준비상황 점검 회의' (서울=연합뉴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외부감사법 시행 준비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10.2 [금융위원회 제공] photo@yna.co.kr (끝)
금융위 '신외부감사법 시행 준비상황 점검 회의' (서울=연합뉴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외부감사법 시행 준비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10.2 [금융위원회 제공] photo@yna.co.kr (끝)
김 부위원장은 이날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외부감사법 시행 상황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회계개혁의 궁극적 목적은 우리 기업회계에 대한 대내외 신뢰 제고"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오는 11월 1일 개정 외부감사법 시행으로 감사인 선임기한 단축, 내부 감사기구 역할 강화 등 회계제도 전 부문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개혁 성공을 위해서는 기업·회계법인과 감독 당국의 업무 관행과 조직문화도 함께 변하고 관련 주체들이 변화의 의미와 그 필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현장에서 이를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금융감독원에 회계감독시스템 선진화와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상장사 감사인 등록제 등의 세부 이행방안을 점검해줄 것을 당부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에는 감사인 부당행위 신고 채널 마련 등을 요청했다.김승룡기자 s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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