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9월 내수 6713대, 수출 7869대 등 1만458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의 경우 작년 같은 달보다 8.8% 감소했고, 수출은 58.2% 줄었다.
르노삼성 측은 추석 등 연휴로 영업일수 감소에 따라 내수 판매량이 감소했고, 수출 역시 연휴 기간 조업일수 감소에 더해 수출 차들의 연식변경에 따른 일시적인 생산량 조정으로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수출은 조업일수와 생산량이 회복되는 이달부터는 작년 같은 달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양혁기자 mj@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