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삼성중공업은 1일 아시아지역 선사로부터 17만4000㎥급 LNG(액화천연가스)선 1척을 약 2001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7조9012억원) 2.5%에 해당한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40척, 47억 달러의 수주실적을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LNG선 10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14척, 특수선 3척 등이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수주 목표액은 82억 달러다.김양혁기자 mj@dt.co.kr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액화천연가스)선. <삼성중공업 제공>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액화천연가스)선. <삼성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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