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간편결제 자회사 카카오페이가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했다. 투자 자문, CMA 계좌 개설 등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페이는 바로투자증권의 최대 주주에 올라 경영권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구체적인 지분율과 인수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카카오페이는 "기존 온·오프라인 결제, 송금, 인증, 청구서, 멤버십 등 생활 금융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바로투자증권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설립된 바로투자증권은 지난해 매출 573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한 기업금융 특화 중소형 증권사다.
카카오페이는 인수를 위한 후속 절차가 마무리되면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이 카카오톡 내에서 투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자산 규모가 적은 이들도 소액으로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고, 자산관리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바로투자증권 뿐만 아니라 은행, 카드사, 증권사 등 금융회사들과 파트너십도 지속적으로 확대, 다양한 금융 분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카카오의 인공지능(AI) 기술력을 활용한 비대면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도 구상 중이다.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이번 인수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생활 금융 플랫폼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온 카카오페이가 본격적인 금융 비즈니스로 나아가기 위한 첫 행보"라며 "앞으로도 여러 제휴사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사용자들이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차별화된 금융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2017년 4월 카카오 자회사로 독립한 이후, 사용자 2300만명, 9월 거래액 2조원을 달성하며 급성장하고 있다.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카카오페이는 바로투자증권의 최대 주주에 올라 경영권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구체적인 지분율과 인수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카카오페이는 "기존 온·오프라인 결제, 송금, 인증, 청구서, 멤버십 등 생활 금융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바로투자증권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설립된 바로투자증권은 지난해 매출 573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한 기업금융 특화 중소형 증권사다.
카카오페이는 인수를 위한 후속 절차가 마무리되면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이 카카오톡 내에서 투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자산 규모가 적은 이들도 소액으로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고, 자산관리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바로투자증권 뿐만 아니라 은행, 카드사, 증권사 등 금융회사들과 파트너십도 지속적으로 확대, 다양한 금융 분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카카오의 인공지능(AI) 기술력을 활용한 비대면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도 구상 중이다.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이번 인수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생활 금융 플랫폼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온 카카오페이가 본격적인 금융 비즈니스로 나아가기 위한 첫 행보"라며 "앞으로도 여러 제휴사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사용자들이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차별화된 금융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2017년 4월 카카오 자회사로 독립한 이후, 사용자 2300만명, 9월 거래액 2조원을 달성하며 급성장하고 있다.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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