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개월간 각 팀당 최대 1억까지 지원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소프트웨어분야 재학생 3개 팀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18년 기술혁신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자에게 향후 10개월간 각 팀당 최대 1억까지 지원해준다.

세종대 SW중심대학 참여 교수들은 재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 위해 제안 과제에 대해 종합적 지도와 단계별 멘토링을 수행해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대 SW중심대학 사업단장 백성욱 교수는 "SW중심대학 사업 이후에 소프트웨어 전공의 실전적 프로젝트 중심의 교과과정 개편으로 인해 재학생들이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갖추게 됐고 또한, 산학협력중점 교수들의 산업체 경험의 멘토링 등으로 인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졸업관리 및 맞춤형 취업지원 시스템은 세종대 내부의 필요성에 의해 재학생 팀들이 창의학기제 및 산학협력프로젝트 교과목의 수강을 통해 시스템을 개발했고, 현재 알파 버전을 예비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중에 있으며, 재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 융합창업기업가센터(센터장 권기학 교수)는 학생 창업을 위한 적극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사례를 후배 도전자들을 육성하는 모델로 발전시켜 학생 일자리 창출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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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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