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텍시스템은 지난달 20일 서버 호스팅 전문업체 ㈜아이네트호스팅과 '빅데이터&클라우드 솔루션 협력 개발 MOU'와 '인프라 관제 서비스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빅데이터 플랫폼과 분석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 중 하나인 인프라 관제 서비스를 개발하고 관련 사업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리테일 시장을 기점으로 금융, 공공 등 사업 방향을 넓힐 예정이다.

베스트텍시스템(대표 서우승)은 네트워크 장애와 속도 저하, 애플리케이션 장애, 디도스(DDOS), 해킹 등을 감지할 수 있도록 실시간 데이터와 기존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위협을 파악하고 주기적인 네트워크트래픽 모니터링과 머신 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비정상적인 행위를 탐지 및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네트호스팅(대표 신중현)은 서버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를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문제 발생 시 알람으로 관리자에게 통보해 원인을 쉽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서버 관리자가 서비스 중에 일어나는 성능 문제를 분석할 수 있게 도와주는 데스크탑/모바일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iMON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광태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