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총감독을 공개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제100회 전국체전은 2019년 10월 4~10일 열리며, 연이어 10월 15~19일에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열린다.
전국체전은 47개 종목, 3만여명 선수단 규모의 행사이며, 전국장애인체전은 26개 종목, 7천여명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제100회 전국체전 개·폐회식은 대회의 역사성, 서울의 위상, 남북화합의 메시지를 담아 역대 최대 규모로 성대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총감독의 근무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019년 10월31일까지이며, 비상근 형태로 서울시 전국체전기획과에서 지정한 장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공모 접수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하며, 합격자는 10월31일 개별 통보한다.
제100회 전국체전은 2019년 10월 4~10일 열리며, 연이어 10월 15~19일에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열린다.
전국체전은 47개 종목, 3만여명 선수단 규모의 행사이며, 전국장애인체전은 26개 종목, 7천여명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제100회 전국체전 개·폐회식은 대회의 역사성, 서울의 위상, 남북화합의 메시지를 담아 역대 최대 규모로 성대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총감독의 근무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019년 10월31일까지이며, 비상근 형태로 서울시 전국체전기획과에서 지정한 장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공모 접수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하며, 합격자는 10월31일 개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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