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 합류 '슈주' 내달 8일 쇼케이스
원조 한류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가 남다른 클래스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27일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SJ에 따르면 슈퍼주니어가 오는 10월 8일 스페셜 미니앨범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발매와 동시에 같은 날 저녁 6시(현지 시간) 마카오 최대 규모의 럭셔리 호텔 MGM 코타이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 명불허전 '글로벌 한류킹' 다운 귀환으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2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호텔 MGM 코타이 극장은 열 가지가 넘는 형태로 변형할 수 있는 구조로, 슈퍼주니어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고 소속사는 기대했다.

원 모어 타임은 멤버 려욱이 제대 후 처음 합류한 앨범으로 라틴 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4월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으로 발표한 라틴 팝 '로시엔토'(Lo Siento)에 이어 색다른 라틴 콘셉트 곡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당시 '로시엔토'는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라틴 디지털송 차트 13위에 진입하는 인기를 얻었다.

신보 타이틀곡 원 모어 타임 뮤직비디오는 쇼케이스가 열리는 MGM 코타이에서 촬영돼 이국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아울러 슈퍼주니어는 이날 정오 신보 수록곡 '애니멀스'(Animals) 음원을 공개한다. 로맨틱한 분위기의 미드 템포에 트로피컬 요소가 혼합된 노래로, 가까워질 수밖에 없는 서로의 사이를 솔직한 가사로 표현해 중독성 있는 '슈주 표' 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모든 트랙이 라틴 팝 곡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원 모어 타임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원 모어 타임 뮤직비디오는 내달 8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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