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중국 합자법인 북경현대가 중국질량협회가 발표하는 '2018 소비자만족도 조사(CACSI)'에서 5년 연속 정비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CACSI는 중국 정부 산하기관인 중국질량협회 주관으로 매년 철강, 기계, 자동차 등 다양한 부문에서 소비자의 방문 면담 방식으로 진행되는 현지 소비자 만족도 조사다. 차량의 성능, 설계, 품질 신뢰성, 정비와 판매서비스 등의 항목에 대한 평가로 △정비 서비스 만족도 △판매 서비스 만족도 △차급별 종합 만족도 등 3개 부문의 순위를 발표했다.

정비 서비스 만족도 조사는 단순 차량 판매에 그치지 않고 판매 이후에도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중고차 판매 가치 상승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재구매로 이어지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북경현대는 차급별 종합 만족도에서도 4개 차종이 1위를 기록했다. 신형 아반떼 링동과 밍투, 신형 ix35, 신형 투싼 등이 대상이다. 이 중 링동은 북경현대가 중국 소비자만족도 조사에 처음 참여한 2008년부터 올해까지 2016년 한 해를 제외하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기아차 중국 합자법인 동풍열달기아는 차급별 종합 만족도 조사에서도 3개 차종이 1위를 기록했다. 정비만족도 조사에서 4위, 판매만족도 조사에서는 북경현대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김양혁기자 mj@dt.co.kr

현대자동차는 중국 합자법인 북경현대가 중국질량협회가 발표하는 '2018 소비자만족도 조사(CACSI)'에서 5년 연속 정비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북경현대 딜러 정비사가 소비자와 차량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중국 합자법인 북경현대가 중국질량협회가 발표하는 '2018 소비자만족도 조사(CACSI)'에서 5년 연속 정비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북경현대 딜러 정비사가 소비자와 차량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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