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개강,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 취득 가능
사진제공 = 중앙대평생교육원(서울)
사진제공 = 중앙대평생교육원(서울)
최근 자기계발과 관련된 교육 수요가 상승하고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됨에 따라 전문교육을 받으려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2030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직장에 다니면서도 이직 혹은 업무 능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으며, 이에 따라 평생교육원 등에서 제공하는 학위 취득 과정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이 토요일 주 1회 수업으로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주말학사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11월 3일(토) 개강하는 주말학사과정은 10월 31일(수)까지 접수순으로 서류전형을 진행한다.

모집 과정은 경영, 사회복지, 상담심리 과정으로, 각각 경영학사와 사회복지학사, 문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를 기준으로 140학점 중 84학점을 중앙대학교에서 이수하면 되고, 대학(타 전공)졸업자는 48학점(전공필수 포함 전공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사회복지 과정의 경우 120시간 이상의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해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자는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한 후 입학지원서를 작성해 출력한 뒤, 최종학교 졸업 증명서와 성적 증명서(고졸 학력자 제외), 반명함판 사진 1매와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해당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 학력을 소지한 사람이라면 전공이나 성적, 연령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입시 관계자는 "대학원 진학이나 취업을 위해 학점은행제를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주말학사과정이 주 1회 수업으로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중앙대학교 학위 증명서 발급, 도서관 및 편의 시설 이용, 중앙대학교 병원 할인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서류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로 84 중앙대학교 102관 '평생교육원(서울) 주말학사과정 담당자 앞'으로 제출하면 되고,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의 주말학사과정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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