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가 시민과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는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명동·강남·삼성역·홍대·동대문 등 서울 시내 5대 주요 권역에서 쇼핑(명동), 트렌드(강남), 체험(삼성역), 젊음(홍대), 패션(동대문)을 주제로 서울 시내 곳곳에서 공연과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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