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선수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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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활동의 발전에 따라 접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들도 다양해 지고 있다. 여러 스포츠를 경험해보며 자연스레 운동선수의 꿈을 갖는 청소년들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잠실 선수촌병원에서는 운동선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행사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선수촌병원은 지난 2016년 '끝판대장' 오승환 선수와 함께 대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을 기부하고 병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인회 및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오승환 선수는 선수촌병원에서 재활 치료 중인 아마추어 선수들의 투구폼을 지도해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수촌병원은 2017년 지소연 선수(첼시 레이디스)가 모교 오주중학교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도 후원했다.

지소연 선수의 의료지원을 하고 있는 선수촌병원의 김상범 원장은 "여자축구 발전을 위한 작은 시작이라 생각한다. 지소연 선수의 활약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여자 축구가 향상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선수촌병원은 스포츠의 메카 잠실종합운동장에 위치하고 있다. 재활 및 관절 척추 특성화 병원으로 스포츠부상 치료에 명성이 높다.

선수촌병원 대표원장인 김상범 원장은 "프로 및 아마추어 운동선수들은 많은 부상에 노출되어 있다. 뜻하지 않게 부상을 당한 후 후유증으로 인해 운동으로 복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선수촌병원에서는 체계적인 수술과 재활시스템을 구축하여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수촌병원은 올해에 들어서 두산베어스의 유희관 선수, FC서울의 고요한 선수를 초빙한 재능기부 행사도 개최했다. 선수촌병원은 5년 연속 두산 베어스와 FC서울의 공식지정병원으로 활동 중이며, 선수들의 재능기부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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