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기둥'에서 김후철 작가의 정크아트 전시회 '공원에 R군단이 나타났다'가 열리고 있다. 정크아트(Junk Art)란 폐기물로 제작한 미술작품을 말한다. 이번에 전시하는 작품도 오토바이 체인, 오토바이 완충기, 브레이크 디스크, 자동차 클러치 스프링 등 고철이나 폐부품으로 만들었다.
20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기둥'에서 김후철 작가의 정크아트 전시회 '공원에 R군단이 나타났다'가 열리고 있다. 정크아트(Junk Art)란 폐기물로 제작한 미술작품을 말한다. 이번에 전시하는 작품도 오토바이 체인, 오토바이 완충기, 브레이크 디스크, 자동차 클러치 스프링 등 고철이나 폐부품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