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온라인 쇼핑몰 등을 이용해 해외에서 직접 제품은 사는 방식인 해외 직접구매(직구)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24일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해외직구 규모는 1494만 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1096만 건과 비교해 건수로는 36%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이유로는 가성비 좋고 성능 좋은 미국매트리스, TV, 다이슨청소기 등이 소비자들에게 알려지면서 국내 소비자들이 구매가 이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 중 다이슨청소기, 템퍼페딕, 씰리, 스턴스앤포스터매트리스 구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미국 TV, 매트리스는 단일국가·단일품목군에서 우리나라 직구족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품목이 됐다. 수입매트리스는 리퍼매트리스, 중고매트리스가 새 상품으로 둔갑되어 판매될 수 있는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미국 현지 공장에 즉시 오더 할 수 있는 안전성이 보장되는 직구 사이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해외 직구사이트들이 한국어 서비스, 관부가세면제 서비스 등을 내세우며 한국 소비자를 잡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이트인 아마존은 한국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미 법인 '룸에이' 는 관부가세 면제는 물론이고 원화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호평 받고 있다. 특히, 룸에이를 주목하는 이유가 소비자가 배송대행지를 선택하고 관부과세를 납부하고는 등의 번거로움 제거해 클릭만으로 추가비용없이 안방까지 직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매트리스 직구 대표쇼핑몰 '룸에이' 는 리퍼, 중고매트리스유통 등 대량수입, 창고 적재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원천 제거하기 위해 미국 현지 브랜드 공장에 즉시 오더하여 제작한 후 안방까지 직배송한다. '중간에 어딘가에 들르지 않습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대량수입 형태의 수입매트리스 매장과 차별화를 두며 미국 직배송 서비스의 장점을 부각해 소비자들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룸에이는 주문 즉시 오더제작이 되기 때문에 '구입즉시 받아볼 수 없다' 는 단점이 있지만 자체적으로 '빠른 배송 상품' 을 만들고 '항공배송' 을 실시하며 투명하고 안전한 미국 수입매트리스를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여기에 기존 직구사이트에서 받기 어려웠던 A/S문제를 해결, 룸에이에서 구입한 박스포장 된 정품, 새 상품에 한하여 미 현지법인과 룸에이KOREA가 협업하여 2중 안전 시스템으로 A/S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룸에이 한국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룸에이는 고객 주문 즉시 미국 공장에 오더하고 제작 즉시 고객의 집으로 직배송 되어 중간에 어딘가에 들릴 필요 없기 때문에 창고가 필요 없으며 한국도착 즉시 제휴사인 한국 대형 물류회사로 즉시 이관되어 빠르게 설치가 실시된다. 또한 전 제품 박스포장 되어 고객의 집으로 직배송이 되고 가구 전문 설치팀에 의해 서울, 경기,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제주도까지 전국에 무료 설치되기 때문에 고객으로 부터 완벽한 시스템으로 찬사 받고 있다." 고 전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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