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2018년 정보기술(IT) 감독자그룹(ITSG)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20개 국가의 24개 금융감독기관과 중앙은행 IT감독자들이 참석하는 행사로 올해로 16년째이며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다.

각국 IT리스크와 정보보호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IT감독 현안에 대한 대응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션별로 ▲IT감독 동향 및 이슈 ▲금융 규제 및 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 및 대응 ▲사이버 리스크와 보안 ▲아웃소싱과 클라우드 컴퓨팅 ▲핀테크 활성화에 따른 IT리스크 및 대응 ▲빅데이터·모바일 등 신기술 관련 IT리스크 및 대응 등을 주제로 각국 참가자들이 발표하고 토론하게 된다.

금감원 측은 "세계 각국의 주요 IT리스크와 정보보호 관련 정책, 감독 방향을 확인하고 감독 당국 간 정보교류와 국제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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