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패키지는 지난달 KB금융이 미성년 자녀를 둔 학부모 및 중·고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출시됐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가 금융상품 가입을 고려하게 된 동기로는 △자녀의 경제적 미래를 준비해 주려고 △자녀에게 금융거래에 대해 알려주려고 △용돈 저축 통장이 필요해서 등으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금융상품으로는 △적금 △보장성보험 △청약통장 △정기예금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KB금융그룹은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KB자산운용, KB생명보험 등 4개 계열사의 상품을 담은 KB Young Youth 패키지를 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KB Young Youth통장(어린이ㆍ청소년)', 'KB Young Youth 적금', 'KB국민Young Youth 체크카드', '(무)KB Young Youth 자녀사랑건강보험(보장성)', 'KB 온국민 TDF 2050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C-Y클래스', 'KB Young Youth 증여예금', 'KB 금지옥엽 신탁', '주택청약종합저축' 등 총 8가지로 구성돼 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부모의 금융 요구와 젊은 고객의 금융생활에 부합하는 입출금통장, 적금, 체크카드, 보험, 펀드, 예금, 신탁 등을 출시했다"며 "자녀의 시기별 특화상품으로 패키지를 구성해 필요 시 부모는 물론 자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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