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홍보모델이 페이북(paybooc) 맛집 예약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비씨카드 제공
비씨카드가 간편결제 앱인 페이북(paybooc)에 맛집 예약 서비스를 탑재한다. 비씨카드는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O2O) 전문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와 제휴를 맺고 페이북 맛집 예약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맛집 예약 서비스는 페이북 내 '맛집' 카테코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비씨카드 이용자는 원하는 날짜와 시간, 인원수를 설정해 조건에 맞는 맛집을 추천받는다. 선호하는 맛집을 골라 메뉴 등을 선택하고 전체 금액의 일부를 선결제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전국 60개 음식점이 시범적으로 지정됐고, 향후 비씨카드의 결제 데이터와 테이블매니저의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맛집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비씨카드는 맛집 예약서비스 출시에 맞춰 연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음식점에서 비씨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할인하는 '토일월 맛집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페이북 앱에서 '해피아워(Happy Hour)' 대상 맛집을 이벤트 요일과 시간대에 방문하는 경우 메뉴 할인 등을 제공하는 해피아워(Happy Hour)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는 "새로 선보이는 페이북 맛집 예약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생활문화 혜택은 물론 비씨카드와 스타트업, 가맹점과의 상생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