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2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18 글로벌 상장지수상품(ETP)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ETF닷컴이 '업계의 가장 중요한 10인' 중 1명으로 선정한 토드 홀랜더 제인스트릿 이사가 참석해 '기초자산과 ETF(상장지수펀드) 유동성의 상관관계'에 대한 주제 발표를 맡는다.

또 스티브 오 나스닥 상장부문 대표도 '변화하는 미국의 ETF 시장'을 주제 발표할 계획이다.

이밖에 이번 콘퍼런스 주제인 '혁신적 투자의 진화'에 맞춰 일본·홍콩·대만 등 아시아 거래소와 뱅가드·블랙록·디렉시온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날(MSCI) 등 해외 지수산출기관의 관계자가 다수 참여해 패널 토론에 참가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국내 ETF·ETN(상장지수증권) 발행 자산운용사, 증권사, 지수산출기관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600여명이 이번 콘퍼런스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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