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국가산업단지는 조성된 지 30년이 지나 기반시설이 노후화됐으며 주거·문화·근로자 편의시설 부족 등을 겪고 있다. 기반시설 개선과 근로자 지원시설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3월 재생사업 대상단지로 지정, 현재 재생사업 계획이 수립되고 있다.
LH와 시흥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체계적 계획수립 및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LH는 재생사업계획 자문과 국·도비 확보 협력, 스마트산단 모델 마련 등을 담당하고 시흥시는 시화국가산단 재생사업 내 활성화구역 개발방안을 발굴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지원한다.
LH는 서대구산단 활성화구역을 시작으로 성남일반산단, 대전1·2산단 내 행복주택건립, 공공형 지식산업센터건립 등 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복합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기존 노후화된 산업공간을 창업·혁신공간과 문화·복지공간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개발해 우수인재와 신산업이 유입되는 혁신성장거점으로 재창출한다.
성광식 LH 도시재생본부장은 "LH가 보유한 산업단지 개발과 재생사업 분야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계획·기술자문, 스마트 노후산단 모델마련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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