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3일 추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하였으나 시장은 당분간 관망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이번 부동산 대책의 요지는 다 주택자에 대한 대출 규제와 더불어 종합부동산세 중과(重課) 등이 주된 내용이며 특히 대출규제에 대한 핵심은 주택보유자들이 추가로 주택을 구입할 경우 주택 담보대출을 더 받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것이다.

이번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으로 새로운 투자처를 알아보는 움직임이 벌써부터 일고 있다.

특히 기존의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외에 추가적인 부동산 투자처로 농장분양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창업&프랜차이즈 쇼에서 농장분양 업종으로 관심을 끈 횡성황금농장이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다.

최근 경기침체의 장기화와 은퇴세대들의 고용불안 등으로 높아지는 창업관심 속에 신규 창업자들의 올바른 창업선도가 가능하도록 열린 이번 2018 창업&프랜차이즈 쇼에서 횡성황금농장의 호두농장 창업은 농장 경영주가 모든 것을 관리할 필요 없이 농장 경영 운영관리사가 직접 호두나무의 식재부터 재배, 수확까지 모든 운영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전문지식 없이도 농장 운영이 가능한 상품으로 참가하였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감했다.

강원 횡성군 갑천면 하대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는 농장부지에 기존 호두나무의 재배기간과 수확량을 대폭 개선한 신품종 호두나무를 국내에서 재배하는데 성공한 횡성황금농장은 현재 총 6차 농장까지 분양을 마친 상태이고, 제 7차 분양 중이다.

호두농장 경영은 초기투자비용 약 3,000만원 만으로도 창업이 가능해 타 창업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도 손쉽게 진행이 가능하며 점포 창업처럼 인테리어 비용 및 인건비 관리가 필요 없이 농장 경영 운영관리사를 통해 재배부터 수확 및 판매까지 모든 운영 관리를 위탁하여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는 창업이다.

무엇보다 초기 투자자금 회수가 3년 이후부터 가능하고 임업으로 분류돼 종부세의 과세 기준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한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구미가 당길만한 이슈이다.

농업법인 황금농장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대책과 더불어 농장 분양이 주목을 받고 있고 초기 실 투자금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문의하는 분들이 많다. 초기 투자비용이 적고 운영관리 상에 들어가는 비용이 저렴한 횡성 황금호두농장 운영에 문의하는 소비자 형태는 대표적으로 60대 이상의 고학력 및 전문경영 은퇴자들로 귀농?귀촌의 이점과 함께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라고 전해 향 후 귀추가 주목된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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