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싱글 4인방 서장훈, 이상민, 김준호, 이상엽이 남들 눈에는 '무모'하고 다소 '무식'해 보일지 몰라도 각자 자신들만의 '확실한 행복'을 찾아 떠난다.
이날 첫 방송되는 '무확행-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에서 서장훈, 이상민, 김준호는 김준호의 집 거실에 모여 '돌싱 서열'을 정리하는 모습을 그린다. 5개월, 6년, 13년까지 기간은 다르지만 '이혼'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세 남자와 '싱글남' 이상엽까지 뭉쳤다.
그들은 개개인의 '불행 약력'과 결벽증, 공황장애 등 '지병'도 소개하며 "이젠 나도 행복하고 싶다"는 절절한 모습을 이어갔다.
바다가 보이는 한 절벽에 다다른 멤버들은 "우리 행복하자!"라고 외쳤고, 영상은 다 함께 캠핑카를 타고 생활하며 저마다의 행복을 찾기에 나선 이들의 좌충우돌 여행기로 이어졌다.4인방의 '짠내' 에피소드와 그들이 보여주는 '환장의 불협 케미'가 어떨지, SBS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무확행'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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