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 총 3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
이창재 우리은행 중소기업 겸 부동산금융 그룹 부행장(오른쪽)과 오인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지난 11일 제주시 제주신용보증재단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이창재 우리은행 중소기업 겸 부동산금융 그룹 부행장(오른쪽)과 오인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지난 11일 제주시 제주신용보증재단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신용보증재단에서 제주시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재 우리은행 부행장, 오인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제주신용보증재단에 2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에서 발급한 30억원 규모의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지원한다. 보증서 담보대출의 대출한도는 최대 2억원, 대출기간은 최대 6년이며, 5년간 최대 1.0% 포인트(연 0.2% 포인트)의 보증료를 우대한다. '제주신보 소상공인 통장'을 추가 이용하면 각종 은행수수료가 면제된다.

보증서 담도대출 지원대상은 제주신용보증재단의 기준에 따라 우리은행이 추천한 소상공인과 창업기업 등이며 재단과 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우리은행은 전국지역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혁신벤처 기업 등의 성장을 돕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권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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