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질환은 세균이 치아와 잇몸 경계 사이에 침투해 번식하여 염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심할 경우 당뇨병, 뇌졸중,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을 높이고, 치아뿐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다.
잇몸 질환을 유발시키는 진지발리스균, 충치를 유발시키는 뮤탄스균 그리고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고도니균 등 입냄새, 구취, 잇몸병과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은 다양하다.
이 중에서도 치주염은 잇몸에 염증이 생겨 잇몸 뼈가 녹아 내리는 질병으로 발병 초기에는 통증이 없어 쉽게 반응하지 못한다. 해당 질환은 뇌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잇몸이 부었을 때가 잦거나 잇몸 염증이 심하다면 치주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치주질환을 치료할 경우 플라크와 치석을 깨끗이 제거해 세균 번식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치주염은 양치를 해도 계속해서 구취가 나며, 치아와 잇몸 사이에서 고름이 나와 일상 생활의 어려움은 물론 저작 운동 시에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증상이 심할 경우 치아가 흔들려 발치 해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임플란트 등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임플란트 치료 시 비용을 저렴하게 해서 환자를 받아 놓고 폐업하는 일부 비양심적인 병원들이 많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용인치과, 서현치과 처럼 정부에서 지정한 평가 기준을 통과하고 정품 재료만을 사용하는 곳을 선택해 재수술을 방지하며 임상경험이 많은 숙련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한편, 드라마치과는 10년 넘게 한 자리에서 운영 중이며 '지르코니아'라는 세라믹으로 보철물을 대신하여 기능적인 부분은 물론 심미적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성남치과 드라마치과 관계자는 "임플란트는 정밀하고 섬세한 시술인 만큼 신중한 치과 선택이 필요하며 가격에 따라 병원을 선택하기 보다는 꼼꼼히 따져보고 제대로 된 곳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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