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15년부터 올해 신규참여자까지 총 5138명을 선발, 저소득 근로청년들의 자산형성을 돕고 있다.
교육비·주거비·결혼비용·창업자금 마련 등을 목적으로 매월 10만~15만 원을 2∼3년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해준다. 15만 원씩 3년 간 저축하면 최대 1080만원과 이자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3∼4월 자치구별로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8월말 20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서울시 황치영 복지본부장은 "청년통장은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에 대한 서울시의 투자"라며 "많은 청년들이 저축을 통하여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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