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창업진흥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오는 23일까지 국내·외 유통채널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을 위한 '2018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로 창업 기업들이 국내·외 유통채널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참가 신청은 'K-startup(www.k-startup.go.kr)'으로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소비재를 제조·생산하는 만 7년 미만의 창업기업으로 유통채널 진출에 적합한 제품을 보유한 곳이면 지원할 수 있다.
우수기업으로 뽑힌 100여 창업기업은 2018년 창업도약패키지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유통채널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제품개선 비용(최대 8000만원)을 비롯해 국내·외 판촉전 참가 기회와 롯데 유통사업부문 입점 교육·멘토링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
이 행사는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로 창업 기업들이 국내·외 유통채널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참가 신청은 'K-startup(www.k-startup.go.kr)'으로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소비재를 제조·생산하는 만 7년 미만의 창업기업으로 유통채널 진출에 적합한 제품을 보유한 곳이면 지원할 수 있다.
우수기업으로 뽑힌 100여 창업기업은 2018년 창업도약패키지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유통채널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제품개선 비용(최대 8000만원)을 비롯해 국내·외 판촉전 참가 기회와 롯데 유통사업부문 입점 교육·멘토링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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