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열린 SC제일은행-위메프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식에서 김종훈 SC제일은행 디지털사업부 상무(오른쪽)와김대성 위메프 신사업개발실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C제일은행 제공.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열린 SC제일은행-위메프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식에서 김종훈 SC제일은행 디지털사업부 상무(오른쪽)와김대성 위메프 신사업개발실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C제일은행 제공.
SC제일은행은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모바일커머스업체 위메프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이번 제휴를 통해 위메프 '원더페이' 이용 고객들에게 계좌 개설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로써 위메프의 주요 이용층인 20~30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C제일은행은 이번 업무 협약을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원더페이에 SC제일은행 계좌 등록 후 결제한 고객에게 원더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SC제일은행 계좌를 결제계좌로 설정한 원더페이로 위메프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결제금액의 2%를 원더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한 기존에 SC제일은행과 거래가 없는 고객이 위메프 홈페이지나 앱의 링크를 통해 SC제일은행 입출금통장을 개설하고 원더페이 결제계좌로 등록하면 5000원더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김종훈 SC제일은행 디지털사업부 상무는 "위메프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휴채널의 확대를 통해 신규고객 유치와 디지털 채널 다변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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