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마쿠아케'에 이어
싱가폴 증권형 펀딩 1위 플랫폼과도 업무협약 체결

신혜성 와디즈 대표. 와디즈 제공.
신혜성 와디즈 대표. 와디즈 제공.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글로벌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와디즈는 지난 3일 싱가포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1위 플랫폼인 펀디드히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펀디드히어는 싱가포르뿐 아니라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스타트업까지 펀딩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향후 동남아 지역의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크로스보더 딜 확대를 위해 협력하며 양국의 좋은 스타트업을 공유키로 했다.

앞서 와디즈는 지난 7월 일본 최대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회사인 마쿠아케와도 제휴를 맺었다.이에 따라 와디즈는 유통시장이 발달한 일본과는 리워드형 펀딩으로, 금융시장이 발달한 싱가포르와는 투자형 펀딩으로 글로벌 진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일본 마쿠아케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글로벌 펀딩 플랫폼과의 제휴는 앞으로 더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번 펀디드히어와의 제휴를 통해서 국내 스타트업들이 해외 투자자들에게 인정받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