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9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3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보다 1만 건 줄어든 것으로 1969년 12월 이후 49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블룸버그 전망치인 21만3000건보다도 낮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줄어든 것은 그만큼 고용 상황이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의 지난 7월 실업률은 3.9%로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다.
4주간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20만9050건으로 집계됐다. 이 역시 1969년 12월 이후 최저치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3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보다 1만 건 줄어든 것으로 1969년 12월 이후 49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블룸버그 전망치인 21만3000건보다도 낮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줄어든 것은 그만큼 고용 상황이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의 지난 7월 실업률은 3.9%로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다.
4주간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20만9050건으로 집계됐다. 이 역시 1969년 12월 이후 최저치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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