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제21호 태풍 '제비'에 이어 최대 진도 7의 지진이 발생한 일본 오사카와 삿포로 지역 주민들을 애도했다.
문 대통령은 6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일본 국민과 아베 신조 총리에게 위로전을 보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태풍과 지진으로 희생된 오사카와 삿포로 지역 주민들을 애도한다"며 "유족들과 부상을 당한 분들께도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재해가 연이어 발생해 더욱 충격이 클 것이지만 철저히 대비해온 일본의 저력이 발휘될 것으로 믿는다"며 "아베 총리의 지도력 하에 이번 피해가 조기에 수습돼 피해지역의 주민 여러분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간절이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에서는 6일 새벽 3시 8분께 일본 북단 홋카이도 중동부 지역에 강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인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32명이 실종됐다. 또 1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문 대통령은 6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일본 국민과 아베 신조 총리에게 위로전을 보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태풍과 지진으로 희생된 오사카와 삿포로 지역 주민들을 애도한다"며 "유족들과 부상을 당한 분들께도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재해가 연이어 발생해 더욱 충격이 클 것이지만 철저히 대비해온 일본의 저력이 발휘될 것으로 믿는다"며 "아베 총리의 지도력 하에 이번 피해가 조기에 수습돼 피해지역의 주민 여러분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간절이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에서는 6일 새벽 3시 8분께 일본 북단 홋카이도 중동부 지역에 강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인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32명이 실종됐다. 또 1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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