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SK하이닉스는 지난 5일 경기도 이천아트홀에서 '2018 행복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함께 노력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행사로, 주민들을 비롯해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엄태준 이천시장,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 등 1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의 기부로 조성한 '행복나눔기금'을 활용해 악기와 레슨을 지원받아 음악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취약 아동 클래식 모임인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SK하이닉스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행복모아 합창단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임태경,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강혜정 등의 특별공연도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SK하이닉스는 이천시의 저소득층 복지 사업인 '행복한 동행' 지원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 5억원을 기부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SK하이닉스가 지역 시민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5일 경기도 이천아트홀에서 마련한 문화행사 '2018 행복나눔 한마당'에 앞서 이천시 '행복한 동행' 사업에 온누리상품권 5억원을 기증했다. 이장호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위원장(왼쪽부터),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엄태준 이천시 시장, 강학봉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하이닉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