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6일 대상에 대해 대규모 투자가 마무리됨에 따라 투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3만3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백운목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대상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7.9% 증가했다"며 "투자를 집중한 라이신, 인도네시아의 전분당, 대상베스트코 등에서 투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영업이익은 3분기와 4분기에도 각각 7.8%, 53.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백 연구원은 "마진이 좋은 장류, 조미료, 육가공 분야에서 경쟁이 완화하면서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대상과 경쟁사 모두 성장성이 낮은 이 분야에서 마케팅을 축소하고 시장 성장이 큰 가정간편식(HMR)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규모 투자가 마무리돼 올해와 내년에 투자 결실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백운목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대상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7.9% 증가했다"며 "투자를 집중한 라이신, 인도네시아의 전분당, 대상베스트코 등에서 투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영업이익은 3분기와 4분기에도 각각 7.8%, 53.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백 연구원은 "마진이 좋은 장류, 조미료, 육가공 분야에서 경쟁이 완화하면서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대상과 경쟁사 모두 성장성이 낮은 이 분야에서 마케팅을 축소하고 시장 성장이 큰 가정간편식(HMR)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규모 투자가 마무리돼 올해와 내년에 투자 결실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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