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경찰청과 9월부터 치매 노인의 실종예방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문 등 사전등록제' 교육을 시행한다. KT IT 서포터즈와 어르신, 경찰이 9월부터 시행하는 '실종예방교육'을 홍보하고 있다. KT 제공
KT는 경찰청과 9월부터 치매 노인의 실종예방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문 등 사전등록제' 교육을 시행한다. KT IT 서포터즈와 어르신, 경찰이 9월부터 시행하는 '실종예방교육'을 홍보하고 있다. KT 제공
KT는 경찰청과 9월부터 치매 노인의 실종예방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문 등 사전등록제' 교육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KT는 전현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KT IT서포터즈'를 통해 매년 소외계층 대상 정보화 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KT IT서포터즈가 전국 복지관과 문화센터(270개소)와 치매안심센터(256개소)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아동이나 치매환자가 길을 잃었을 경우에 대비해 경찰 시스템에 지문, 사진 등 정보를 미리 등록해 놓고 실종 발생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하는 제도다.

서포터즈는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를 소개하고, '안전드림'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 직접 사전등록 하는 방법을 전파할 예정이다.

KT는 경기도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대국민 치매인식개선 및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지난 5월 중앙치매센터와 치매 인식개선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맺고 전국 47개소 치매안심센터에서 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한 뇌활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단 상무는 "경찰청과의 협업으로 '지문 등 사전등록제' 이용자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KT IT 서포터즈를 통한 민, 관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력추진으로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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