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지난 1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린 '2018 롯데카드 그란폰도 인 오크밸리' 대회에서 자전거 나눔 기금 1000만원을 원주시에 기부했다. 김창권 롯데카드 사장(왼쪽)과 원창묵 원주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카드 제공
롯데카드는 지난 1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린 '2018 롯데카드 그란폰도 인 오크밸리' 대회에서 자전거 나눔 기금 1000만원을 원주시에 기부했다. 김창권 롯데카드 사장(왼쪽)과 원창묵 원주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카드 제공
롯데카드는 지난 1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린 '2018 롯데카드 그란폰도 인 오크밸리' 대회에서 자전거 나눔기금 1000만원을 원주시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자전거 구매에 쓰여 원주시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아동, 관내 보육시설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롯데카드는 지난해에도 1200만원의 자전거 나눔 기금을 원주시에 전달했고, 2016년에는 1000만원의 자전거 문화발전 기금을 조성해 국내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했다.

한편, 2018 롯데카드 그란폰도 인 오크밸리는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 오크밸리 일대 103㎞ 코스를 달린 뒤 애프터파티와 숙박까지 제공하는 대규모 비경쟁 자전거 대회로, 올해는 1500명이 참여했다. 롯데카드는 올해로 4년째 이 대회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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