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게이밍모니터 브랜드 'LG 울트라기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LG 울트라기어에 '승리를 안겨주는 최강의 무기'라는 의미를 담았다.

LG전자는 올해 총 9개 모델을 LG 울트라기어 라인 업으로 운영한다. 이미 판매 중인 7개 제품에 더해, 10월 2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한다.

대표제품인 34인치 LG 울트라기어(모델명: 34GK950G)는 빠른 처리속도와 뛰어난 화질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21대 9화면비에 WQHD(와이드쿼드 고화질) 해상도를 갖췄다.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화면 수는 120장(120㎐)이며, 나노 IPS 패널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등 각종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제품 뒷면에 커다란 원형띠 모양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적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이 은은한 간접 조명을 켜고 게임을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점에 착안했다"고 말했다.

업계는 세계 게이밍모니터 시장이 지난해 250만대에 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전년보다 배 성장한 규모다. LG전자 관계자는 "게임에 특화한 제품들로 빠르게 성장하는 게이밍모니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IFA 2018에서 제품을 선보인 뒤 10월 유럽, 북미 등 세계 시장으로 확대한다.강해령기자 strong@dt.co.kr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게이밍모니터 브랜드 'LG 울트라기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모델들이 LG 울트라기어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게이밍모니터 브랜드 'LG 울트라기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모델들이 LG 울트라기어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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