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2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 40명을 대상으로 '마음행복 힐링캠프'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힐링캠프에 참가한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들이 웃음 치료를 받고 있다. < 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은 2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 40명을 대상으로 '마음행복 힐링캠프'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힐링캠프에 참가한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들이 웃음 치료를 받고 있다. < 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 40명을 대상으로 '마음행복 힐링캠프'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힐링캠프는 '소통을 통한 힐링', '자연 속 리프레시', '내일의 나를 위한 행복 찾기'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캠프 첫날은 웃음치료와 힐링 파티 등으로 동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워커힐 호텔 인근 아차산 트래킹, 외부 강사 초청 강연 등을 진행했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돌봄 어르신들의 사고, 사망 등을 목격하며 강도 높은 감정 노동을 하고 있다"며 "생활관리사의 스트레스를 돌보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독거노인 돌봄 환경을 개선하는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더 많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내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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