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GS건설이 해외수주 회복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오름세다.

28일 오전 9시17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2.29% 오른 4만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알제리 소나트랙 정유공장(25억달러), 인도네시아 발리파판 정유공장(40억달러), 롯데케미칼 타이탄NCC(40억달러) 등 대형 현장에서 의미 있는 수주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사업 규모가 10조원으로 알려진 베트남 개발 프로젝트 시범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라며 "GS건설은 호찌민 3개 부지 중 투티엠과 냐베 신도시에 각각 약 300세대 규모의 빌라와 아파트를 착공할 예정으로 하반기 사전청약 절차 이후 더욱 구체적인 향후 일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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