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28일 삼성SDI에 대해 원재료 가격 하락과 판매가격 상승으로 3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와 3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철중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3월 이후 원재료가격이 안정화 구간에 진입했다"며 "2분기부터 안정화되기 시작한 원재료 가격은 삼성SDI 하반기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원통형 중심으로 배터리 공급부족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판가는 상승한다"며 "3분기 하이엔드 스마트폰 출시로 인한 제품 믹스 개선도 가능하고 중대형 전지 흑자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삼성SDI의 3분기 매출액은 2조6100억원, 영업이익은 2143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분기 최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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